Principle of eternal life

1생각에 따라 피가 변하고 생각에 따라 몸이 변하는 것을 알았다면 하나님의 생각을 따라 하나님의 피로 변하고 하나님의 몸으로 변한다는 이것을 믿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참으로 한심한 인생인 것이다.

2그런고로 하나님의 피로 변화가 되고 하나님의 몸으로 변하는 고로 하나님의 몸은 이런 육신의 몸이 아니요 완전히 창자라든지 심장 혈액 등이 없어지고 하나님의 영광의 영체로 화하여 진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과학적으로 이미 설명한 것이다.

3원래 인간의 조상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형상을 입고 있었던 고로 마귀에게 사로잡히는 순간 마귀의 몸으로 변화가 되었던 것이다.

4하나님의 형상을 입고 있었던 아담과 해와는 남자 여자가 아니었으나 마귀의 영에 사로잡히는 순간 남자 여자로 변하면서 이 세상의 모든 만물이 다 암수로 변하였는데 나무도 꽃도 전체 음양으로 변하는 마귀 세상이 되어 버렸으며 마귀 법칙 속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5그런고로 아인쉬타인도 이와 같은 자연법칙을 상대성 원리가 오늘날 인류세상의 자연법칙이요 이 세상의 자연법칙은 이 세상의 법칙을 말하는 것인데 이 세상은 마귀의 세상인고로 마귀의 법칙인 것이다.

6그런고로 마귀의 법칙을 벗어나 하나님의 법칙을 따라 나아가야 된다. 하나님의 법칙은 음과 양이 아니었으나 음과 양을 느끼는 순간 벌써 마귀의 밥이 되고 마귀의 자식이 되었고 마귀에 속한 자가 되었던 것이다.

7그런데 오늘날 음과 양을 하나님이 만든 것처럼 이와 같이 말을 하고 있는 이것은 마귀가 만든 것이다.

8하나님은 음과 양의 신이 아니요 유일신인 고로 일원적인 신이요 일원적인 성품을 가지고 있는 고로 남자 여자가 없는 남녀를 의식하지 아니하는 이런 하나님의 마음을 가져야 하나님이 되게 되어 있는 것이다.

9그런고로 영원무궁토록 사는 세계가 일원적인 세계요 남자 여자가 없는 세계인고로 남자 여자가 있는 세계는 바로 멸망의 세계이며 멸망의 씨앗이 음과 양이요 그런고로 + - 이 부닥치면 멸망이 오는 것이다.

10음과 양이 부닥치면 소모가 된다는 자체가 멸망이죠? 즉 음과 양은 멸망의 씨앗이요 사망의 씨앗이 되는 것이다.

11사망의 씨앗이 음과 양이면 음과 양이 바로 마귀의 성품이므로 이제 마음이 완전히 남자 여자를 의식할래야 의식할 수 없는 마음으로 변화가 되어야 하나님이 될 수 있는 것이다.

12구원의 기준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렸거니와 천당은 하나님이 계신 곳이라고 하였던 고로 이 말씀을 환원해서 말하면 하나님이 계신 곳이 천당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라야 천당에서 살 수 있다는 것이다.

13이 말씀을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되어야 영생을 얻고 하나님이 되어야 영원 무궁토록 하늘나라의 시민권을 갖는 것이지 하나님이 되지 아니하면 하늘나라의 시민권을 얻을 수 없고 영원 무궁토록 살 수가 없다는 것이다.

14그런고로 시간시간이 내가 하나님이 될 줄 알고, 내가 천당에 들어갈 줄 알고 믿었던 사고 방식을 버려야 하는 것이다.

15나라고 하는 것이 마귀인 것이다. 마귀는 죽어야 할 사망의 영인 고로 이제 하루 속히 나라는 건 죽어야 되고 하나님의 영이, 영생의 영이 나를 점령하여 하나님의 신이 내가 되었을 때에 비로서 하나님의 영이 영생을 하고 하나님의 영이 천국에서 살게 되어 있고 하나님의 영이라야 영원무궁토록 기쁨과 희열 속의 낙원에서 살게 되어 있는 것이다.

16이 세상에도 자격이 있어야 구실을 하는 것이다. 의사의 자격이 없는 자가 의사 노릇을 할 수 없는 것처럼 영원무궁토록 살 수 있는 자격이 있어야 하늘나라에 갈 수가 있는 것이다.

17그 자격을 성경에는 성령으로 거듭나야 된다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신이 되어야 구원을 얻는다는 말인 것이다.

18원래 사람들은 마음 속에서 영생을 추구하며 그 행복을 동경하고 희구하는 본능이 우러나는 것은 우리 인생 속에 영원무궁토록 살던 영 조상의 피가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19우리 인류의 조상이었던 하나님과 아담과 해와는 바로 영원전부터 행복과 쾌락 속에서 살다가 6천년 전에 마귀에게 사로 잡혔던 고로 관성적인 그 습관 때문에 그 생각이 우리 자손 만대로 영원 무궁토록 살기를 원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며 행복을 추구하다가 마지막에 죽어간 것이다.

20그런데 어느 누구도 추구한 그 행복을 쟁취한 자가 없으며 누린 자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현세에 이르는 자손들도 역시 그 행복을 추구하고 본능적으로 바라고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21그와 같은 본능을 이용하여 마귀 예수나 석가 등은 자기를 믿기만 믿으면 죽어서 영혼이 그 극락세계 천당에 가서 영원무궁토록 산다고 속여왔던 것이다.

22그러나 죄 값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죽게 되어 있는데 죽은 자의 영혼이 하늘나라 간다는 것은 어불성설이요 이것이 비성경적인 것이다.

23그 세계에는 영원 무궁토록 사는 자라야 살 수 있는 것이다. 오늘날 여러분이 하나님의 생각을 계속해서 갖는 자는 하나님의 영으로 하나님의 피로 바뀌어지면서 하나님의 몸으로 점차 바뀌어져 하나님이 되고야 마는 이러한 명확한 길을 여러분에게 알려주고 가르쳐 주어도 이것을 소홀히 생각하는 자들이 있으니 한심한 것이다.

24무슨 일을 하나 이 세상 사는 것은 마찬가진데 하나님의 생각을 갖고 살면 하나님이 된다는 이 진리의 말씀대로 이제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사는 자가 되어야 한다.

25하나님의 마음을 품으려면 초초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사모하며 형제의 잘못을 내 잘못으로 여기고 형제의 사정을 내 사정으로 여기며 형제의 몸을 하나님 몸처럼 여겨 하나님처럼 섬기면서 나를 종의 종으로 여기는 생활을 해야 하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린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마음이다.

26하나님의 마음은 일원적인 마음인고로 누구든지 너 나가 없고 내 몸이요 누구든지 하나님의 몸이요 상전의 몸이요 한 몸인 것이다.

27형제를 하나님의 몸처럼 여기면 내가 하나님 안에 있는고로 형제를 하나님처럼 여기는 마음을 갖는, 형제 잘못을 내 잘못으로 여기는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마음인 것이다.

28하나님의 마음은 인생들이 아무리 많아도 48억 인간이 전체 당신의 분신체로 당신의 생명이 다 들어 있는 고로 전체 당신의 몸으로 여기고 있는 것이다.

29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인고로 누구든지 하나님의 몸처럼 여기는 자가 하나님의 마음을 품었다가 되는 것이다.

30그런고로 하나님께 맡겨라 하나님의 이끄심을 받아라 하나님의 주장함을 받는 생활을 할려고 애를 쓰고 기를 쓰며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게 할꼬 하는 생각을 가져라 이것은 바로 하나님의 마음을 품는 비결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시간시간이 말씀을 드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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