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대통령도 기독교 장로입니다. 그래서 예수를 마귀시 하는 승리제단을 아예 없애 버리려고 이 사람을 먼저 없애버리려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구세주를 억울하게 하면 나라가 망합니다. 한국만 망하는게 아니라 전 세계가 망합니다. 구세주가 억울하게 사형 당하면 나라만 망하는 것이 아니라 지구가 폭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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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주가 억울하게 사형당하면 나라만 망하는게 아니라 지구가 폭발합니다
먼저 결론 부터 말하자면 검사가 불법적인 갖은 수단을 동원하여 조희성님에게 죄를 씌우려 총력을 기울였지만 살인교사 혐의를 씌울 수가 없었습니다.
조희성님은 결백하십니다.
이 재판의 발단과 목적은 조희성님의 최후 변론에 압축되어 있습니다.
“승리제단이 한창 부흥하던 때에 미국의 한 교민신문에 여의도 순XX교회의 조XX 목사가 프랑스 창녀와 애정행각을 벌이고 매독에 걸렸는데 부인에게도 매독을 전염시켜 집안이 발칵 뒤집혔다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그 신문을 우리 제단 청년들이 복사를 해서 여의도 순XX교회 앞에서 나눠 주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그 교회에서 우리 승리제단에 앙심을 품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조XX 목사의 부인과 당시 김영삼 대통령의 부인 손여사와는 이화여자대학교 동기 동창으로 절친한 사이였습니다.
김영삼 대통령도 기독교 장로입니다.
그래서 예수를 마귀시 하는 승리제단을 아예 없애 버리려고 이 사람을 먼저 없애버리려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구세주를 억울하게 하면 나라가 망합니다. 한국만 망하는게 아니라 전 세계가 망합니다.
구세주가 억울하게 사형 당하면 나라만 망하는 것이 아니라 지구가 폭발합니다.”
그러므로 조희성님의 재판은 기득권이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사용한 비열하고 악랄한 수단이었으며, 법과 질서를 수호 해야할 사법기관에서 살인범들과 형량을 놓고 거래하는 등 불법이 자행된 재판이었습니다.
구세주를 없애기 위해서 사용된 수단에는 대한민국 최고 권력과, 권력의 시녀 노릇을 하는 사법부, 진실을 왜곡하는 언론 그리고 그 배후에는 기득권 종교인 기독교 세력이 총동원되었습니다.
구세주와 구원의 방주 승리제단을 없애려는 목적에 의해 그들은 영생의 진리와 진실을 왜곡하여 국민들에게 영생교 승리제단은 살인집단, 광신도 집단, 섹스교, 범죄 집단, 폐쇄적인 사이비종교집단 등의 극악무도한 집단으로 인식시켜 놓았습니다.
이제 원컨데 지금까지 언론을 통해 들어왔던 왜곡된 내용은 일단 접어 두시고, 당사자인 영생교 승리제단에서 전하는 메세지에도 귀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언론플레이가 어떻게 이루어 졌고 어떠한 불법이 있었는지 쉽게 발견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성품에 대한 이해와 그것은 이용하려는 사람
승리제단의 교리는 누구든지 내 몸처럼 여기는 것입니다.
이 교리는 언듣 보면 평범해 보이지만 사실은 조희성이라는 한 사람 속의 신의 전쟁에서 하나님이 마귀를 이길 수 있었던 바로 그 무기입니다.
무엇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하나님의 눈에는 누구든지 하나님으로만 보는 것입니다.
예배 인도를 마치고 나오시는 당신의 머리를 신고 있던 구두로 때리는 깡패같은 사람들도 당신의 눈에는 하나님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어떤 부탁을 해도 구세주는 그 사람을 인정해 주고 믿어 주시는 입장인 것입니다.
그 사람이 싸구려 물건을 비싸게 팔려고 거짓말을 고해도 그대로 믿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세주의 그러한 성품을 이용해서 자기들 이득을 챙기려고 승리제단에 나오는 그런 벌래같은 사람들이 간부 중에도 있었고 신도 중에도 있었습니다.
때문에 많은 성도들이 자신과 싸우는 어려운 시험을 받았습니다.
같은 말이라도 사람마다 이해하는 정도가 달라
한편, 분명하게 이해를 하셔야 되는 중요한 대목이 있습니다.
구세주의 말씀은 자신 속에 있는 마귀를 죽이라는 것입니다. 결코 다른 사람 속에 있는 마귀를 상대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누가 자기에게 나쁘게 할 때, 그 나쁘게 하는 사람 때문에 신경질이 나고, 화가 나고, 욕하고 싸우는 것이 세상에서는 정상적입니다. 그렇게 해야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업신 여기지 않을 거라 생각할테니까요.
그런데 이 신경질내고 화내고 싸우는 상황을 설명하자면, 두 사람 모두 자신 속의 마귀에게 져서 당사자들은 생명이 되는 피가 푹푹 썩었고, 그 마귀의 세력이 몸에서 방출되어 나와 주변의 사람들도 오염시키고 공기도 오염시켜서 마귀가 세상을 점점 장악하게끔 한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 속에 있는 마귀를 상대하면 절대로 안되는 것입니다.
이제 구세주의 말씀에 의한 대응 방법입니다.
누가 자기에게 나쁘게 할 때, 그 나쁘게 하는 사람 때문에 신경질이 나올려고 하겠죠? 즉, 자신 속에서 신경질을 내게하는 마귀를 발견한 것입니다.
그 순간에 마음 속으로 기도를 하는 겁니다. “신경질마귀 뿌리째 뽑아서 박멸소탕!” 그리고 재빨리 그 마귀의 뿌리를 찾아 갑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채워지지 않으니까 신경질 나는 겁니다. 그래서 그 뿌리가 욕심마귀인걸 알았으면 “욕심마귀 뿌리째 뽑아서 박멸소탕!”
이런 식으로 계속 마귀의 뿌리를 찾아가서 결국 “나 라는 존재마귀 뿌리째 뽑아서 박멸소탕!” 하게 됩니다.
즉, 무슨 일을 당하더라도 싸우는 대상은 자기 자신 속의 마귀라는 것입니다.
한편, 승리제단에 나와서 구세주의 말씀을 들으면서도 그 뜻을 바로 이해하지 못하고 또 이해는 했다 하더라고 실천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구세주를 억울하게 감옥에 보내고 결국 옥사하시게 만든 사람들은 초창기에 승리제단에 나왔다가 구세주의 말씀을 듣고도 그 뜻을 이해하지 못했던 사람들에 의해 시작되었고 그것이 위정자들과 기독교계의 음모와 모략에 의해 집요하게 쓰여 졌고 언론 조작에 의해 구세주와 구원의 방주 승리제단이 몹쓸 곳으로 낙인 찍히게 된 것입니다.
연쇄 살인사건의 실제
나중에 드러난 사실이지만, 승리제단에 나왔던 사람 중에 살인 사건에 가담되었던 범인들은 모두 3명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 사람들은 당시에 구세주를 이용해 자기 이익만 챙기던 간부를 포함한 몇 몇 사람들을 못마땅하게 생각하였고 또한 제단을 나오다가 안 나오는 사람 중에서 못된 짓 하는 사람들도 못마땅하게 생각하였습니다.
구세주의 가르침대로 따른다면 자신 속에 똑 같은 마귀가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잘못하는 것이 보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잘못하는 것이 보일 때에는 이웃의 잘못을 내 잘못으로 생각을 해서 자신 속에서 그 마귀를 찾아 죽였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구세주의 말씀대로 하지 않고 자신의 평소 습관대로 행했던 것입니다.
처음에는 피해자를 설득하려다가 그만 사람을 죽게 했던 것이 그 다음에는 동조하는 사람과 함께 하게 되었고 나중에는 한 사람을 더 끌여 들여 1990년에서 1992년에 걸쳐 모두 6명을 살해하였다고 수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이 사건은 그동안 미궁 속에 있다가 10년~12년이 지난 후에 그 살인범들이 금품을 띁어 낼 목적으로 승리제단과 조희성님을 공갈협박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종교브로커의 공갈 협박과 음해의 시작
이와 비슷한 시기에 월간 현대종교라는 잡지를 발행하는 탁XX 이 조희성님을 찾아와 거액의 기부금을 요청하면서 3억원을 안주면 자신의 잡지에 승리제단을 사이비종교로 기사화 시키겠다고 조희성님를 협박했고, 조희성님이 강력하게 거부하시자 탁씨의 잡지에는 조희성님과 승리제단을 왜곡. 음해하는 내용으로 메워지기 시작했습니다.
탁씨는 자신의 잡지 뿐만 아니라 공중파 방송에도 출현하여 자신의 목숨을 걸고 이단 사이비 종교 승리제단를 없애겠다고 공개적으로 말할 정도였습니다.
그 결과 탁씨는 교회로 부터 환영을 받았고 교회는 탁씨를 영웅대하듯 했습니다.
그러다가 탁씨가 자기집 아파트 계단에서 목이 잘려 죽은채로 발견되었는데 이 사건을 한국의 모든 언론매체에서는 아무런 증거도 없이 승리제단에서 탁씨를 죽인 것 처럼 기정 사실화하여 특집 기사로 다루면서 전국민을 아연실색케 했습니다.
특히 KBS의 추적60분은 구세주의 진실된 영생의 진리는 온데 간데 없고 과거에 문제시 되었던 다른 기독교계 종말론자들과 다른 불법 단체에서 자행되었던 집단 살인 등 처참한 화면들을 편집하여 보여 주면서 시청자들에게 모든 것들이 승리제단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로 착각 되게끔 방송하였고, 탁씨를 살해한 것도 영생교 승리제단의 소행으로 단정하는 등 어처구니가 없는 왜곡. 음해 방송을 일삼았습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내용을 알지 못하는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영생교 승리제단은 구세주의 제단이 아니라 살인 집단, 쎅스교, 광신도, 사이비 종교 단체로서 척결되어야 할 대상으로 인식이 박히게 되었습니다.
종교브로커 살인범 체포와 밝혀진 진실
탁씨 살인 사건 후 일주일동안 모든 언론매체들이 승리제단을 지목하여 살인집단, 사이비종교, 광신도 단체적 이미지를 굳히는 기사를 하루도 빠지지 않고 있던 차에 살인범이 체포되었습니다.
범행에 사용된 칼을 경찰이 찾았는데 칼 손잡이를 달력 종이가 둘러 싸고 있었고 그 달력은 예수 믿는 교회에서 나눠준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달력 뒷면에 메모되어 있었던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서 탁씨의 살인범을 잡게 된 것이었습니다.
탁씨의 진짜 살인범을 잡고 보니까 승리제단 사람이 아니라 신흥종교인 예수 믿는 교회 목사의 운전사였습니다.
자신은 목사를 좋은 사람으로 생각하고 존경하고 따르는데 탁씨가 형편이 어려운 목사에게 돈을 자꾸만 요구하고 그 목사와 자신의 교회를 이단시하는 기사를 내는 것에 대하여 불만이 많았었는데, 마침 탁씨가 목숨을 걸고 영생교 승리제단을 없애겠다는 말을 방송에서 하는 것을 보고 지금 탁씨를 죽이면 모든 것이 영생교 의 소행으로 알게 될 것으로 생각 했고, 자신이 군대에서 특수부대에 있었을때 사람을 간단하고 확실하게 죽이는 방법을 배웠기 때문에 그대로 죽이게 되었다는 것이 범행의 동기였던 것입니다.
이렇게 신흥종교를 찾아 다니며 금품을 갈취해 왔던 종교 브로커 탁XX 살해 사건은 영생교 승리제단과 무관한 사건으로 종결되었지만 이 결과를 비중 있게 다룬 언론매체는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다만 연일 계속되던 영생교 승리제단 왜곡. 비난만 잠잠해졌을 뿐이었습니다(이후 탁씨 살해범은 2년 징역후 석방됨).
계속되는 감시와 밀착 수사
이 사건을 다루면서 KBS 추적60분 등 시사 프로그램은 계속해서 영생교 승리제단에서 화제 꺼리를 찾았습니다. 경찰은 사복 경찰관을 성도로 위장하여 잠입시키고 도청하고 승리제단의 돌아가는 상황을 일거수 일투족 감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영생교 승리제단을 정밀 조사하면서 일부 악성루머는 자취를 감춘 것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윤간을 한다, 첩이 몇이다, 헌금을 유용한다 등등.
불법연행 실패와 진실을 왜곡하는 언론플레이
그러다가 실종자대책위원회가 유골을 발견 했다면서 언론의 대서특필을 시작으로 또 한번 몸살을 앓기 시작합니다.
이때 사복 경찰관들이 영장도 없이 조희성님을 역곡시장 근처에서 불법 체포하려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건장한 청년들이 조희성님 차를 둘러싸고 있는 이 현장을 목격한 사람은 예전에 잠시 승리제단에 다니다가 당시에는 다니지 않고 있었던 최XX 여인 이었습니다.
최여인이 승리제단에 전화를 걸어 “깡패들이 주님을 납치하려고 한다” 고 신고하여 한창 점심 식사를 기다리던 제단 청년들이 일부는 차로, 일부는 뛰어서 현장에 도착했던 것입니다.
조희성님이 봉변을 당하는 일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최여인은 이번에도 깡패들이 조희성님을 납치하려는줄 알고 그 중 두사람의 멱살을 잡고 몸싸움을 벌이고 있던 차에 제단 차를 타고 온 청년들이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저것들이 신분도 안 밝히고 있는데 탁XX 이가 보낸 깡패들이 틀림없다. 제단에 가서 배후를 밝혀야 한다” 고 최여인이 청년들을 설득하여, 그 중 한사람을 차에 태워 승리제단까지 데려왔던 것입니다.
이때 조희성님께서 제단에 전화를 걸어서 “데려온 사람이 누구인지 상관하지 말고 당장 풀어주라” 고 지시하셨지만 최여인은 그 말씀을 듣지 않고 “누가 보낸 깡패인지 배후를 밝혀야 된다” 면서 따귀를 때리는 등 제단 안에서 한동안 소란을 피웠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역곡 파출소 소장과 부천 경찰서 서장이 돌아가는 상황을 모두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한편, 제단 성도들이 흥분해 있는 최여인을 말리고 찬찬히 그 데려온 사람의 신분을 알아보니 그 사람은 검찰청 소속 오XX 경장 이었습니다.
그래서 즉시 그 형사를 돌려 보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건이 꼬투리가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납치, 감금, 폭행,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조희성님에게 정식 영장이 발부되어 구속되시는 원인을 제공하였습니다.
언론매체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사건의 원인과 진실은 저버리고 악의적인 내용으로만 대서특필 했습니다.
죄를 씌워 감옥에 넣기 위한 갖은 노력
최초 조희성님을 구속한 사유는 이와같은 납치, 감금, 폭행, 공무집행 방해 혐의였습니다.
그러나 수사 결과 혐의를 찾을 수가 없자 구속한 상태에서 영장을 고쳐 실종자및 유골발견과 결부지어 살인교사 혐의를 적용하였고, 살인교사 혐의를 증명할 수 없자, 또 다시 영장을 고쳐 이제는 영생을 빙자하여 헌금을 받는다며 인류 역사 초유의 헌금사기 혐의를 적용하였습니다.
첫번째 재판날이었습니다.
모든 매스컴이 경쟁적으로 취재의 열의를 가지고 재판장 주위에 포진해 있는 가운데 재판장도 제일 큰 곳에서 심리가 열렸습니다.
그런데 실종자 명단에 있는 사람들이 출석한 경우도 있고, 신원이 파악되어 주소가 읽혀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유골이 발견되었는데 승리제단과 연결지을 만한 아무런 증거도 없었습니다.
거액의 헌금을 했다며 원고석에 앉아 있던 사람들 중에서도 자신은 헌금 하지 않았는데 아무게가 승리제단에서 돈을 받아 낼 수 있으니 같이 하자고 해서 이름을 써 줬다고 번복하는 사람이 하나씩 둘씩 나왔고
헌금을 약간 했던 사람도 고소를 취하하겠다는 의지를 밝힙니다.
결국 재판할 것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첫번째 재판이 취재자들의 기대를 벗어나자 그 다음 재판 일에는 매스컴도 없고 재판장도 아주 작은 곳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첫 날 재판 상황은 전혀 보도되지 않았습니다.
종교단체가 받은 헌금을 사기로 단죄
검사는 자칭 헌금 피해자들에게 돈을 받을 수 있게 해주겠다고 부추기면서 이 사건을 기독교의 입장에서 영생을 빙자한 사기 혐의로 몰아갑니다.
검사의 기소 사유는 이렇습니다.
피고는 이슬성신 사진을 조작하여 신도를 속였다.
피고는 예수는 마귀고 석가도 마귄데 자신은 하나님이다라고 하면서 자신에게 헌금을 해야 영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피고는 자신을 이긴자다 구세주다 하나님이다고 신도를 속여 헌금을 갈취했다.
피고는 자신을 믿으면 죽지도 않고 심지어 연탄가스를 마셔도 안죽는다고 말했다.
검사는 승리제단 성도들을 모두 바보로 아는 모양입니다.
당신 같으면 저렇게 말하는 사람을 구세주로 인정하고 따를 수 있습니까?
어쨌거나 진실과는 거리가 먼 왜곡된 내용이 재판장에서 재판을 받았습니다.
1994년 2월 이 재판은 사기죄가 인정되어 조희성님은 부당하게 2년6개월 징역형을 확정 받았습니다.
계속 이어지는 억울한 누명
억울한 징역살이를 마쳐갈 무렵 터무니 없는 일이 또 일어납니다.
검찰은 30개월 전 혐의를 찾지 못했던 공무집행방해죄를 걸고 넘어지는 동시에 다른 헌금 피해자를 모아 조희성님을 재판장에 또 다시 세웁니다.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될 사항이 있습니다.
대한민국헌법 제13조 1항은 “모든 국민은……동일한 범죄에 대하여 거듭 처벌받지 아니한다”고 하여 일사부재리의 원칙을 선언하고 있고, 형사소송법에서 이를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즉 공소제기된 범죄에 대하여 이미 확정판결이 있은 때에는 면소의 판결을 선고해야 하며(제326조), 이미 공소가 제기된 사건에 대하여 다시 공소가 제기되었을 때에는 공소기각의 판결을 선고해야 한다(제327조).
2차재판은 1차재판 때와 동일한 시기에 동일한 방법으로 행해진 사안에 대하여 헌금하지도 않은 사람들을 조사도 해보지 않고 헌금 피해자로 인정하는등 날조된 증인과 증거로 죄 없는 사람을 재판한 불법행위요, 일사부재리원칙에도 어긋나는 법집행 국가권력이 자행한 탈법행위였습니다.
재판의 진행과 때를 맞추어 언론의 융단폭격이 다시 가해집니다.
영생교 실종자 유골발견! 또 대서특필입니다. 유골발견과 2차재판과는 아무 연관이 없지만 언론은 교묘하게 두 사안을 연결지어 보도했습니다.
방송사 시사특집 프로에서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발견된 해골에 근육과 피부를 씌워 실종된 사람 얼굴과 비슷하게 나온다는 내용을 방영하면서 영생교 승리제단을 살인집단으로 매도합니다.
승리제단과 관계가 없는 사실로 이미 밝혀졌던 탁명환씨 살해 사건도 교묘하게 영생교 승리제단과 연결시켜 계속적으로 악의적인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교묘한 편집과 진행으로 자세한 내용을 모르는 일반인들은 “영생교가 탁명환이도 죽이더니 신도도 집단 학살하는 구나” 는 이미지가 각인되기 충분한 악의적인 보도입니다.
그러나 몇 일 후 그 발굴된 유골은 100년도 더 지난 것이었고 관 속에 있었던 것으로 판명이 나면서 지어진지 불과 20년도 안돼는 승리제단과 연결하려던 모함 모략이 종결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수사 결과 진실에 대해서는 언론들이 입을 다물거나 아주 작은 지면에 조그맣게 조심스럽게 다루었던 것입니다.
어처구니가 없지만 또 다시 고소 당한 조희성님입니다.
진실이 밝혀 졌지만 이미 언론에 의해 살인집단의 괴수라는 오명을 뒤집어 썻던 것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
2년 전에 형사를 제단으로 끌고 왔던 최순희는 당시에 경찰의 수배 대상에 올라 도망다니는 신분이었는데 2차 고소와 관련하여 당시 상황을 증언해줄 가장 확실한 증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수소문 끝에 최 여인의 거처를 알 수 있었고, 승리제단측 변호사가 증언내용을 작성하여 재판 전날 판사에게 제출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일입니까?
재판 당일 최 여인이 검찰측 증인석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까!!!
누군가가 승리제단측 변호사가 재판부에 제출한 서류를 검사에게 전해주었고 검사는 거기에 있는 최 여인의 소재지를 파악하여 회유했던 것입니다.
최 여인은 법정에서 그 전날 승리제단 변호사에게 한 증언을 모두 부인 했고 검사에게 동조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지도 않았던 거액의 헌금을 했다면서 헌금을 반환 하라는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이었습니다.
수배중이었던 피고측 증인을 검사가 회유하여 원고측 증인으로 세우면서 조희성님이 공무집행방해죄를 받게 되었던 것입니다.
또한, 헌금 했다고 하는 사람들의 면면을 보면 월셋방에 살면서 수천만원을 헌금 했다고 하는데 말이 되지 않습니다.
먹고 잘 곳이 없어서 다른 승리제단 성도의 도움을 받던 사람이 거액을 헌금 했다고 하는데 말이 되지 않습니다.
헌금 했다고 한 날짜를 보면 승리제단에 나오지도 않았던 때인데 거액을 헌금 했다니 말이 되지 않습니다.
조희성님과 1대 1로 있을때 돈봉투를 줬다고 하는데 조희성님은 절대로 누구와 1대 1로 계시는 적이 없습니다.
한편, 거짓 헌금을 모의하는 대화 내용이 누군가에 의해 녹음되어 그 테이프가 승리제단에 입수되었습니다.
다음은 그들의 대화 내용입니다.
고소할 때는 연도를 줄여서 하라이거야, 그 돈을 다 줬다고, 이렇게 줬다, 그렇게 하라 이거야, 먼저번에도 내가 그랬잖아, 고소하면 연도를 줄여라, 고소를 하면 왔다 갔다 할 때 줬다고 봉투 받는거를 상세하게, 내가 다른 사람까지 증인 다 세워줄게 걱정마라, 무슨 일이 있으면 권사님도 해야된다면 하세요.
이렇게 완벽한 물증이 있고 불법 사실이 있는데도 재판부는 이 증거 채택을 거부하였고 1996년 2차 재판은 조희성님에게 4년형을 추가하였습니다.
또한 6개월에 걸친 2차 재판 기간 동안에도 옥에 계셨는데 그 6개월은 형량에서 제외되었습니다.
7년 옥고와 가석방
그래서 도합 7년을 억울한 옥살이를 하시고 2000년 8월 15일 가석방 되셨습니다.
조희성님이 가석방되어 나오신 그 다음날 예배 시간에 하신 말씀입니다.
“가석방은 죄가 없다는 뜻이다.
죄가 있으면 가석방 시켜주지를 않고 형량대로 다 살리는 것이다.
이 사람이 7년간 감옥에서 아주 편안하게 잘 있다가 나왔다.”
그러나 조희성님은 다리를 절고 계셨고, 말씀 하실때 턱이 좌우로 덜렁 덜렁 하셨고, 입도 옆으로 비뚤어 지셨고, 치아도 틀리를 하신 것 처럼 보였습니다.
조희성님은 이후 예전과 다를바 없이 1년 365일 하루도 빠짐 없이 예배를 친히 인도하셨는데, 대부분 오전 예배를 역곡 본부제단에서 인도하시고 오후에는 지방제단을 찾아 가셔서 예배를 인도하셨기 때문에 하루 최소5회 이상 예배와 모임을 친히 인도하시며 은혜 베푸시는 생활을 계속 하셨습니다.
살인범들의 공갈 협박
그러다가 2002년을 즈음하여 살인범 김진태와 공갈 협박 가담자 정광조가 협박편지를 제단에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돈을 주지 않으면 조희성님의 지시에 의해서 자신들이 사람을 죽이게 되었다고 증언하겠다는 공갈협박이었습니다.
제단측으로 부터 돈을 받지 못하자 수차례에 걸친 전화와 협박편지 끝에 나중에는 거짓 사실을 비디오테이프에 담아서 공갈협박의 강도를 높였습니다.
돈을 안주면 이 테이프를 방송국에 넘기겠다는 공갈협박이었습니다.
살인범들은 살인 사건의 공소시효가 10년이라는 것을 알고 마지막 살해로 부터 10년이 지난 당시 자신들의 범행은 기소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던 것입니다.
어쨌거나 조희성님은 결코 그러한 공갈협박에 응하시지 않으셨고 결국 그 테이프가 2003년 7월경 방송국을 거쳐 수사 당국으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수면에 떠오른 연쇄살인 사건과 드러난 사법부의 음모
그래서 2003년 9월에 12년간 미궁 속의 실종 사건이 살인사건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김진태와 조성구가 체포되면서 조희성님은 살인교사 혐의로 재차 구속 되셨습니다.
이 살인교사 혐의는 이미 1994년 1차구속 당시에 혐의 없음으로 무죄 판결을 받았던 사안입니다.
2003년 10월 13일 1차 공판이 시작되면서 검사는 본 재판이 절대 종교재판이 아니라고 주장 하면서도 신문사항의 절반 이상을 설교 내용에 관하여 다루었습니다.
살인교사에 관한 검사의 최초 공소 사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조희성 총재가 두목인 나경옥에게 직접 살인 지시를 하였고
2. 나경옥이 김진태와 조성구에게 자신이 지시를 받은 것으로 말했다는 시나리오였습니다.
그런데 공판이 시작된 이틀 뒤 10월 15일 두목인 나경옥이 검거되었고 11월 24일 3차 공판장에 증인으로 나와 검사의 공소 사실을 뒤집어 놓았습니다.
1. 모든 범행은 나경옥 자신이 주도한 것이다.
2. 조희성 총재로 부터 살인지시를 한번도 받은 적이 없다.
3. 공범 김진태 등에게도 살인지시를 받았다고 말한 적이 전혀 없다.
조희성님에 대한 살인교사 누명이 벗겨지는 증언이었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나경옥은 계속해서 검사의 불법행위를 판사 앞에서 고했습니다.
1. 담당 심재철 검사가 매일 찾아와서 협상하자며 너는 사람을 죽였기 때문에 사형이고 김진태와 조성구는 나와 협상 했기 때문에 김진태는 20년으로 감형될 것이고, 조성구는 집행유해로 풀려날 것이다. 그런데 내가 하라는 대로 한마디만 하면 너를 무기징역으로 해주겠다며 회유했다고 폭로했습니다.
2. 검사에게 나의 공소장을 보여 달라고 요청을 했어도 내 것은 보여 주지도 않고 김진태 조성구의 것만 보여 주었다면서 판사에게 자신의 공소장을 보여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3. 검사의 시나리오대로라면 내가 두목이고 저들은 부하인데 두목이 지시하고 두목이 죽이고 두목이 운반하고 두목이 땅파서 매장하는 사이에 부하들은 망이나 보면서 두목이 하는 것을 보고만 있었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 그래서 두목은 무기징역이고 조금 거들은 사람은 징역20년이고 망만 본 사람은 집행유해로 풀려날 수 있느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4. 또한 승리제단과 조희성을 없애 버리는 것이 나의 목적이다. 너를 잡은 것이 후회가 된다. 김진태와 조성구의 진술 만으로도 충분히 조희성을 없앨 수 있었는데 너를 잡아서 일을 망쳤다고 검사가 말했다고 폭로했습니다.
그러자 검사는 조희성 총재가 나경옥에게 살인지시하는 것을 김진태가 옆 사무실에서 들었다는 꾸며낸 이야기를 추가하여 다음과 같은 터무니 없는 공소장이 최종적으로 만들어져 재판을 받게되었던 것입니다.
1. 조희성 총재가 나경옥과 김진태에게 동시에 1건의 살인 지시를 하였고
2. 나머지 5건에 대하여는 조희성 총재가 두목인 나경옥에게 살인 지시를 직접 하고
3. 나경옥이 김진태와 조성구에게 자신이 지시를 받은 것으로 말했다.
이러한 전 과정을 지켜보았던 판사들이었지만 민주주의라 다수결의 원칙이었을까요? 재판장은 두목의 진술보다 검사의 시나리오 대로 진술한 김진태와 조성구의 진술을 채택하였습니다.
결국 살인범 2명의 거짓 증언에 의해 살인교사죄가 인정되어, 조희성님에게는 법정 최고형인 사형, 주범 나경옥에게도 사형, 공범 김진태에게 무기징역, 공범 조성구에게 징역 12년을 각각 선고하였습니다.
세상에 자유 민주주의 공화국 법치국가에서 어떻게 이런 재판이 있을 수 있습니까 ..!!??
무죄판결을 받기까지
그런데, 항소심 재판에서 나머지 두 살인범들의 증언이 모두 바뀝니다.
항소심 첫째 공판에서 조성구는 원심 재판에서의 진술을 번복하였습니다.
1. 원심때의 자신의 진술은 검사의 요구에 못이겨 하게된 거짓말이었다.
2. 담당 심재철 검사가 자신이 하라는 대로 해주면 집행유예나 많이 받아도 2~3년 정도만 형을 받게 해주겠다고 회유하였으며
3. 이에 별 생각이 없이 검사가 써주는 대로 진술서를 제대로 읽지도 않고 지장을 찍어 주었고
4. 법정에서도 검사가 하라는대로 듣지도 않은 말을 들었다 하고,
5. 가담하지도 않은 부분도 가담 한 것으로 말하게 되었는데,
6. 감옥 안에서 다른 수인들이 말하기를 그 바람에 형이 더 늘었다고 알려주는 바람에 이제 진실을 말한다고 증언하였습니다.
또한 항소심 둘째 공판에서 김진태 역시 원심 진술을 번복하였습니다.
1. 원심 진술에서 김진태는 조희성 총재가 나경옥에게 살인을 지시하는 것을 옆 사무실에서 들었다고 진술했으나
2. 사실은 자신은 옆 사무실에 간 적이 없고 나경옥이 제단에 들어가는 것을 차 안에서 보고 있었는데 5~6분 뒤 나경옥이 나와서 차에 태워 갔을 뿐이다라고 원심 진술을 번복했다.
3. 이에 제단측 변호사가 나경옥에게 질문하기를 김진태를 범죄에 끌어 들이기 위해 총재의 지시를 받은 것 처럼 연극을 한 것이 아니냐고 묻자
4. 나경옥은 원심때와 마찬가지로 자신은 사무실에 간 사실이 없는데 김진태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분명히 잘라 말했다.
5. 그래서 판사가 김진태에게 진술을 번복한 이유를 추궁하자, 조희성총재와 승리제단에 자신을 도와 달라고 해도 도와주지도 않고 해서 화가 나서 그렇게 진술을 하였으며
6. 여러 사람을 죽인 자신이 또 죄 없는 분을 죽음으로 몰아가는 것에 대해 양심의 가책을 받아 진실을 말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7. 자신 때문에 크게 피해를 본 피해자와 유족 그리고 조희성 총재와 승리제단 성도들에게 깊이 사죄한다
8. 지금은 사실대로 밝히는 것이다라고 말을 하였다 .
이렇게 항소심 재판에서 범인들이 모두 진실을 밝히고 검사의 불법행위 마져 드러남으로서 항소심 판사는 조희성님에게 무죄를 선고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검사는 이제 문자 그대로 아무 증거도 없었지만, 원심과 동일하게 살인교사죄로 사형을 구형하였습니다.)
살인범들은 1심과 동일한 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당신은 지금 검사가 사건을 조작하고 아무 증거도 없이 단지 범인의 말 한마디에 의해 무고한 사람이 사형선고를 받았다가 무죄판결을 받는 대한민국 재판장의 현 주소를 보신 것입니다.
범인도피죄의 진상
검사는 살인교사혐의가 무죄가 되자 끈질기게도 이제는 범인도피 혐의를 씌웁니다.
그런데 범인도피 혐의의 실상은 이렇습니다.
살인에는 직접적으로 연관되지 않았지만 공범 중에 정연숙이라는 여인이 있었는데 평소에 잘 알고 지내던 사람이 부산승리제단에 간부로 있었습니다.
정 여인이 생활이 어렵자 그 간부에게 도움을 청했는데 그 간부는 정 여인이 살인 사건과 연계된 사람인 줄은 상상도 못한 상태에서, 자신도 도와줄 형편이 못되니 제단차원에서 도울 수 있도록 해보겠다.
그러다가 조희성님이 부산제단에 오셨을때 형편이 어려운 식구를 부산제단차원에서 도와줘도 되겠습니까 여쭐 때에 조희성님께서는 부산제단에서 알아서 할 일이다라고 한 것입니다.
이와 같이 조희성님의 직접적인 지시에 의함도 아니고 한 지방제단의 독자적인 판단에 의해 형편이 어려운 사람(직접적인 살인가담자도 아님)을 도와주었던 것이 재판장에서는 조희성님을 범인도피죄로 씌워 2년 징역형을 선고한 것입니다.
이와같이 공정성이 상실된 재판에서 조희성님에게 죄를 씌우려고 검사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형제의 죄를 내죄로 여기신 이긴자 하나님의 보광
그 과정에서 죄 없는 조희성님의 인권은 짓밟힐 데로 짓밟혔습니다.
조희성님은 변호사 이외에 그 누구와도 면회가 금지 되었고 감옥 안에서 24시간 수갑을 차고 있어야 했습니다.
한편 검사는 살인범들의 진술을 유지 시키기 위하여 검사실에서 가족면회를 시켜주는 등 갖은 회유를 다 하면서 살인범들의 지원자가 되었습니다.
인류의 구세주에게 이와 같은 참담한 고통의 시간이 흘렀던 것입니다.
이후 범인도피죄로 2년이 선고된 상황에서 조희성님은 대법원에 상고 했고 검사는 살인교사 혐의를 끈질기게 놓지 않고 상고심을 기다리던 도중에 2004년 6월 19일 조희성님이 사망하셨습니다.
조희성님의 사망으로 말미암아 대법원에서는 검찰의 상고를 기각하며 살인교사 혐의에 대한 무죄, 범인도피죄에 대한 징역 2년을 확정하였습니다.
조희성님이 옥사하시자 조희성님과 승리제단을 없애려던 세력은 그야말로 잔치 집 그 자체 였습니다.
왜곡된 언론보도로 가려진 진실
영생교 승리제단에 대한 왜곡된 언론보도 때문에 진실을 접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하여 간략하게 결과를 위주로 사건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조희성님은 사람을 죽이라고 지시하신 적이 없습니다.
2. 조희성님은 이슬성신이 함께하시는 분이며 종교의 목적이 죽을 사람을 죽지 않게 하는 것임을 주창 하면서 헌금을 받아 승리제단을 세우셨는데 이것을 영생을 빙자한 사기죄로 7년간 옥살이를 하셨습니다.
3. 조희성님은 사건의 주범이자 결정적인 증인을 검사가 회유하여 검사편을 들도록 하는 바람에 공무집행방해죄에 대하여 유죄판결 받으셨습니다.
4. 생활이 어려운 사람을 도와줘도 되겠느냐는 한 지방제단 간부에게 지방제단에서 알아서 할 일이라고 하셨는데 이것을 범인도피죄로 징역 2년을 받으셨습니다.
이것이 조희성님과 승리제단을 없애려는 목적을 가지고 귀에 걸면 귀고리 코에 걸면 코걸이 식으로 적용할 수 있었던 유죄 판결을 받은 범죄 행위의 전부입니다.
그 나머지 온갖 흉악한 내용들은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악소문입니다.
헌금사기죄에 대한 고찰
영생을 빙자한 헌금사기에 대하여 생각해 봅시다.
종교 경전에서 영생을 빼면 뭐가 남습니까?
종교는 영생을 논하기 때문에 종교인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나 성당에서 영생이란 말을 늘 하고 있습니다.
죽은 다음에 영혼이 영생한다고 비록 종교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거짓말이지만 늘 영생을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조희성님이 1981년 8월 18일 밀실에서 맨 손으로 나오셔서 전도를 시작하여 60세 되시던 해인 1991년 8월 12일 백만 승리제단을 신축 준공하시기 까지 10년이 걸렸는데 440평 대지에 지하2층 지상4층 백만 승리제단을 지을 때 갑자기 시멘트 값이 폭등 하는 등 재료비가 비싸져서 약 100억원 정도 비용이 들어갔고, 그 중 약10억원을 상회하는 규모가 한국에서 헌금 받은 것이고 나머지는 거의 다 일본에서 헌금 받은 것이었습니다.
사기죄란 거짓말을 해서 돈을 받는 것을 말합니다.
제단 건물 짓는 건축헌금을 받아서 제단 건물을 지었으면 사기죄가 성립이 안되는 것입니다.
또한 이슬성신이 내리는 것이 틀림 없기 때문에 사기가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죽어서 영생 한다며 헌금 받으면 적법하고 살아서 영생 한다며 헌금 받으면 사기라는 논리로 징역7년을 복역 하셨습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죽을 것이 죽지 않을 때를 고대하고 있고(고린도전서 16:54), 맨 마지막에 멸망 당할 원수가 사망이라고 되어 있습니다(고린도전서 15:25).
그러므로 영생을 빙자한 사기죄라는 것은 조희성님과 승리제단을 없애려는 목적 하에서 경전의 근거도 무시한채 적용된 억지이자 명백한 종교탄압입니다.
조희성님 사망에 관하여
육체의 영생을 주장하던 조희성님의 사망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조희성님은 이기신 하나님 곧 이긴자가 사용하시던 인간 육체의 도구였습니다.
이긴자 구세주는 1980년 10월 15일 영적으로 이미 사망한 조희성님의 몸을 떠날 수 밖에 없었던 시점을 기하여 현재 완전한 영생의 몸인 하나님의 육체로 계십니다.
하나님의 육체는 우리가 이슬성신이라고 불러왔던 빛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승리제단에서는 사망이라고 하지 않고 빛이 두루 비춘다는 뜻으로 보광(普光)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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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긴자는 조희성님과 함께 죽은 것이 아니라 빛의 몸으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날아다니십니다.
이긴자가 인류를 구원하려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인간과 소통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빛의 몸을 인간의 몸으로 유지해 오셨던 것입니다.
이긴자는 고도로 높은 차원의 생명체로서 차원을 내려 인간과 같은 차원에서 조희성의 육체를 입고 역사하셨던 것입니다.
이긴자가 인간의 육신을 버릴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3차 재판의 상고심에서 조희성님이 사형선고를 확정받으실 것을 내다 보셨기 때문입니다.
구세주가 억울하게 사형당하고 이 지구가 폭발하고 마는 상황을 피하는 차선책이었던 것입니다.
이긴자 구세주는 어마어마한 능력을 가졌음에도 자신을 위해 그 능력을 사용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보광은 인류구원을 위해 모든 것을 아낌없이 바치는 이긴자 구세주임이 틀림 없다는 계속되는 승리의 증거입니다.
이긴자 구세주는 세상의 법도 존중하셨습니다.
비록 기득권이 그 법을 임의대로 사용하여 조작된 사건으로 불공평한 판정을 했었어도 이긴자 구세주는 그 조차도 당신의 죄로 여기시고 달게 받으셨습니다.
그러나 그 어떠한 이유에서건 이긴자 구세주가 살인을 교사한 범인으로 억울하게 사형을 당하면 안되었기 때문에 그런 일을 당하기 전에 당신의 몸을 희생하시게 된 것입니다. 구세주가 사형당해 죽게되면 법정에서 경고하신대로 이 지구가 폭발하게 되어 있고 인류전체가 멸망하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들이 전체 인류의 생명을 인질로 잡고 공격할 때 인류 구원자의 입장에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 것입니다.
세속적인 시각으로 볼 때에 조희성님이 사망하셨지만 이슬성신의 은혜가 더 강하게 내리는 까닭은 이와 같이 구세주 이긴자가 죽은 것이 아니라 사람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현존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승리제단이 없어지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증거가 있고 증인이 있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앞으로 제2의 조희성, 제3의 조희성, 제4의 조희성, … 계속해서 이긴자의 신을 모신 사람 아닌 사람이 앞으로 계속 등장할 것입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이것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임에 틀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