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사전

죽을 죄

사망의 신이 마귀의 지배를 받는 세상에서는 사람이 죽는 것을 자연적인 현상으로 규정하고, 하고 싶은 것 다 해보고, 먹고 싶은 것 다 먹고, 즐기고 싶은 것 다 즐기면서 살다가 죽음을 덤덤하게 받아들여라. 누구를 믿으면 죽어서 영혼이 구원을 받아서 천당/극락에 간다는 것을 당연한 듯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 야고보서 1장 15절에는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나니라"

사망의 원인이 이토록 또렷이 기록되어 있지만, 부분적으로 아는 학문과 종교들이 그 말씀을 깊이 상고하지 않고 어두운 세상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불변의 진리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일곱번째 인을 뗀 참 구세주가 출현하여 욕심의 영인 '나'라는 주체의식이 행하는 모든 것이 '죄를 짓는 것'이라는 사실을 발표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나'라는 주체의식이 발동하여 생각을 하거나 행동을 하면, 아무리 그것이 선하고 정의롭고 훌륭한 것이라 할지라도 '죄를 지엇다로 떨어지고, 결국에는 죽고마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내가 고아원에 쌀 100가마를 기부할 생각을 하거나, 내가 하나님께 기도를 하거나, 내가 하나님/부처님을 열심히 믿어도, 사망의 영인 '나'라는 의식이 움직였기 때문에 죽을 죄를 지은 것이고, 결국 죽음을 피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부처님 안에서 행해야만 죽을 죄를 짓지 않습니다.

하나님/부처님 안에서 행하려면, 하나님/부처님의 마음을 품어야 성령/불심이 '나'라는 의식이 되어 하나님/부처님 안에서 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