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 6장

구원의 역사를 대항할 자들이 이 안에 있다

1여러분들의 행동이 변화되어야 하는 것이에요.

2어제 행사 때에, 이제 그대로, 그 벤또를 나눠서 먹으라고 주면서, 우리 식구들은 삼 층에 올라가지 말라고 얘기했는데도, 이제 그대로, 삼 층에 우리 지방 식구들 할 것 없이 그냥 뭐 이러쿵저러쿵하는 사람들이 올라와 가지고 그 부폐식사를 그것도 접시에다가 담아서 먹는 게 아니라 그 음식물 있는 데에서 젓가락으로 맛있는 것만 앉아서 계속 집어 먹는 거예요.

3그런 추태를 보이고 있어요.

4그게 승리제단 식구예요?

5그건 승리제단 식구가 아니죠?

6그걸 젓가락으로 집어 먹는 걸 보고도 가만히 있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걸 내쫓지 않고.

7그걸 보고도 내버려두면 무슨 죄예요?

8동참 죄라는 걸 알아?

9말로는 잘해 하여간.

10말로는 잘하지만, 어제 이 사람의 얼굴이 빨개져서 난 아주 혼났어.

11윤치영 박사가 옆에 앉아 있는데, 윤치영 박사가 눈이 나빠서 잘 보지 못해서 다행이지만, 이 사람이 그걸 보니까 그냥 창피해서 혼났어요.

12얼굴이 빨개지고, 이 사람이 창피해서 아주 혼이 났어요.

13내가 지금까지, 이제 그대로, 가르친 것이 겨우 요 모양 요 꼴이로구나 하는 것을 생각하니까, 이 사람이 기가 막혔을까, 기가 안 막혔을까?

14기가 막혔죠?

15그 삼 층은 귀빈들만 식사하는 곳인데, 그냥 어중이떠중이 할 것 없이 그냥 이건 무슨 먹자판이 났는지 이건 개차반이야. 그래서 되겠어요?

16이제 그대로, 안내원들이 질서 정연하게 들어올 사람과 못 들어올 사람, 그 문을 지켜서, 이제 그대로, 들어올 사람만 들어오게 하고, 이제 그대로, 지방에서 온 우리 식구들은 벤또를 받았으니까, 벤또를 아래에서 먹지, 벤또를 들고 와서 부폐 식사를 먹고 있어요. 그게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17그 왜 벤또를 들고 부폐 음식을 먹냐 하니까, 이거는 내려갈 때 차 타고 내려가면서 먹는다고, 이따가 먹기 위해서 안 먹고 부폐식사를 한데...

18참, 기가 막힌 일이에요.

19다른 단체에서는 그런 일이 있어요, 없어요?

20다른 단체에서는 그런 일이 없어.

21우리 승리제단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장소인 고로, 그런고로 한 명이라도 이제 깨질까 봐, 감동이 되어서 녹을까 봐, 추태를 보이는 거예요, 마귀 새끼들이, 아시겠어요?

22그래가지고, 이제 그대로, 손님들이 고개를 흔들고 나가면, 승리제단 참 좋다고 그러겠죠?

23대답을 해봐, 뭐라고 그럴까?

24승리제단 참 훌륭합니다, 그러겠죠?

25몰상식한 사람들만 모였다고 그러겠죠. 그래요, 안 그래요?

26다시는 그런 일이 있어서 될까, 안 될까?

27안 되죠.

28점잖게, 우리 승리제단 식구들은 벤또를, 도시락을 다 나눠줬으니, 그 식표를, 식표 전표를 전부 나눠 줬으니, 그걸 가지고 그 식당에서 출장 나온 사람들한테 그 식권을 제출해 줘야, 나중에 잔금을, 돈을 줄 때에 식권에 맞춰서 돈을 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29그런데 그 식권을 우리 식구들이 받아서, 우리 식구들은 아무 권한이 없는 거야, 그 식권을 뭐 하러 받아?

30그 식권을 그 사람들이 받아야 돈 계산하는 사람들이 식권을, 이제 그대로, 세어 보고 돈을 계산하는데, 식권을 우리 식구들이 잔뜩 쥐고 그 사람들한테 안 주면 뭐로 계산해?

31우리 제단 식구들이 그만큼 머리가 좋아요.

32그런 걸 일일이 말을 해야만 할까요?

33그런 걸 일일이 가르쳐 주고 말을 해야만 알아요?

34식당 사람들이 몇 명이 안 왔다 하더라도, 그 사람들 손으로 식권을 받아서 그 도시락을 나눠주도록 이렇게 제도를 만들어 놔야, 그 식권에 의해서 돈을 치러주는데, 구역별로 몇 명이다 해서 몇 개씩 세어서 주면, 식권도 안 받고 도시락을 주면 먹는 사람만 먹고, 못 먹는 사람은 못 먹으면 돼, 안 돼?

35어저께 비서실에 있는 사람들은 식사를 못하고, 식사를 못한 사람들이 많아요.

36이 좋은 날 그래서 되겠어요?

37돈은 돈대로 내버리고, 밥은 먹는 사람만 먹고, 벤또를 싸가지고 간 사람은 많이 싸가지고 가고, 그래서는 안 되죠?

38다음부터 이런 행사가 있을 때는 여러분들이 질서 정연하게 해서, 누가 와서 보더라도, 이야~, 참말로 승리제단 뭔가 다르다, 하는 소리를 들어야 돼, 안 들어야 돼?

39들어야죠?

40귀빈들이 식사하는 데 들어와 가지고, 그냥 앉아서 고기만 퍼먹으니까 고기는 없어.

41나중에 오는 손님들이 음식을 먹어야 할 텐데 고기가 하나도 없어.

42참말로 나는 창피해서, 거기 앉아서 아주, 창피해서, 얼마나, 말은 못 하고, 벙어리 냉가슴 앓듯 앓았어요.

43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시겠어요?

44아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