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시절 6장

온양제단 전도사 생활

1이 사람이 군대 생활을 하는 고로 어쩌다가 한 번씩 신앙촌에 오기만 하면, 이 사람을 불러 가지고 '맛나식당'으로 데리고 가서 점심을 사 주곤 했던 거예요.

2그런데, 이제 그대로, 이 사람이 온양 전도관 전도사로 시무할 때에 영모님이 이 사람에게 "이제는 단(壇)에 그만 서라."

3"이제는 단에 그만 서라. 단에 서면 이긴자가 될 수가 없다."

4"내가 장차 세계에서 제일 큰 단(壇)에 서게 할 것이다."

5지금 이것이 세계에서 제일 큰 단이야, 제일 작은 단이야?

6제일 큰 단(壇)이죠? 그래요, 안 그래요?

7그래서 제일 큰 단을 세워 줄 때까지, 단에 서지 말아라 그랬던 거예요.

8그래서, 이제 그대로, 이 사람이 단에 안 선다고 하니까 온양에서 장로들과 권사들과 신도들이 그 많은 사람들이 영모님께 올라 와서 말하기를;

9"우리 조 전도사님을 내려보내지 않으면 문을 닫게 됩니다. 제발 우리 조 전도사님을 온양제단으로 보내 주십시오." 하고 이 영모님한테 사정을 했던 겁니다.

10영모님도 이 사람처럼 성도님들이 와서 애원을 하면 들어 줘요, 안 들어 줘요?

11들어 줬던 거죠?

12그러니까 이 사람을 불러서 "온양제단 식구들이 와서 너를 다시 보내 달라고 하는데, 그거 어떻게 하냐~ 가야지~" 하면서 눈을 껌벅껌벅해요.

13그게 바로 뭐냐 하면, 갔다가 다시 돌아오라는 신호였던 겁니다.

14갔다가 돌아와라 하는 신호인데, 이제 그대로, 온양제단 식구들이 이 사람을 데려가서는 놔줄까, 안 놔줄까?

15안 놔주죠?

16이 사람이 단에만 서면 당시에 '이긴자'가 안 됐는데도, 단에만 서면 이슬이 내려, 안 내려?

17온양제단 식구들이 안 본 사람이 없어.

18이슬이 어떻게나 많이 내리는지~

19이 사람이 구역 예배 인도를 해도, 방 안에서 신방 예배를 봐도 그냥 창호지가 실제로 펑펑 젖어요.

20그러한 기적이 일어났던 거예요.

21그러면서 이 사람이 예배만 보면 죽을 병이 다 나아, 안 나아?

22죽을 병이 다 나았죠?

23면장, 온양역장 할 것 없이 다 깨져서 나오고 그 사람들이 제단에 나와서 병이 나아버리니까, 온양 일대가 뒤집혔어, 안 뒤집혔어?

24뒤집혔던 거죠?

25그래서, 이제 그대로, 당시에 그와 같이 역사(役事)를 하는 고로, 신앙촌 신문에 육군 중위 조희성이라는 사람이 온양 전도관에 있는데, 이슬이 내리고 죽을 병 환자들이 다 나았고, 전신불수 환자가 일어 난다고 신문에 여러 번 났어요, 한 번 만 났어요?

26여러 번 났던 거죠?

27여러 번 신문에 났어요.

28그래서 전도관에서는 조 중위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소문이 났던 거예요.

29이제 그대로, 하루는 이 사람더러 그 온양제단 단을 내 놓고 전도사를 그만 하라는 그러한 영모님의 명령이 있었던 고로, 눈을 껌벅껌벅하고 보냈으니까, 이 사람이, 이제 그대로, 얼마 동안 가서 있으면서 정리를 하면서 한 사람 한 사람 교인들한테 이 사람이 온양을 떠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말을 하고 떠나게 됐을 때였던 겁니다.

30그 당시에 새로 나오는 식구 가운데에 한 사람이 여잔데, 처년데, 이제 그대로, 제단에 나와서 은혜가 되고 굉장히 은혜가 되고 하니까, 이 사람한테 쏙 빠졌을까, 보통 빠졌을까?

31쏙~ 빠졌겠죠?

32아! 쏙~ 빠져 가지고, 이건 은혜 받는 건 좋은데, 그냥 육적으로 그냥 쏙~ 빠져 가지고, 이건 밤 1시고 2시고 그냥 막 찾아 와요. 이 사람의 숙소에.

33그래서 이 사람이 방문을 안으로 걸어 잠그고 자니까, 그 방 문틈으로 코를 대고 있는 겁니다. 그 처녀가 와서.

34그게 왜 그러냐 하면, 방 문틈으로 향취 냄새가 날까, 안 날까?

35향취 냄새가 나니까 문틈으로다가 그 코를 박고 그냥 1시 2시에 와서 그 추운 겨울에도 와서 그러고 있는 거예요.

36그러니까, 이제 그대로, 새벽 기도에 일찍 나오는 권사님들이 볼 때에 이상하게 볼까, 이상하게 안 볼까?

37이상하게 보겠죠?

38그러니까 그 권사들이 이상하게 보고 "우리 전도사님이 그 처녀하고 아리숭한 일이 있나 보다~" 하면서 소문을 내고 그러니까, 저절로 이 사람이 온양을 떠나게 될까, 안 떠나게 될까?

39이 사람이 온양을 떠날 때에 그 온양 일대에 전도관 식구들뿐만 아니라 안 믿는 사람들도 이 사람이 떠난다니까 다 배웅을 나왔을까, 안 나왔을까?

40배웅을 나왔어요.

41그래가지고 백결치듯 사람이 수 백 명, 천 여명이 넘는 그런 사람들이 그 온양 역전에 와서 배웅을 하고 이 사람이 떠날 때에, 이제 그대로, 전부가 눈물을 흘리면서, 그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으면서, 그 손수건을 든 손을 흔들면서 그 환송을 했던 것이올시다.

42그리고 며칠 있으니까 그 처녀가 차에 갈려서 자살을 했다는 소문이 났어요.

43자기 때문에 전도사님이 누명을 쓰고, 이제 그대로, 온양 전도관을 떠났다 해서 목숨을 끊은 일이 있었던 거예요.

44그런데 이 사람이 시시하게 신앙생활을 해가지고 그 은혜를 성도들에게 끼칠 수 있을까?

45끼칠 수가 없죠?

46당시에 현재 부인회장으로 있는 김옥자 권사가 당시에 천안 전도관에서 열심히 전도도 하고 열심히 일하는 부인회 간부로서 활동하던 권사였던 겁니다.

47이제 그대로, 천안 전도관 교인들 전부가 다 온양 전도관에 와서 예배를 보게 되니까, 천안 전도관 관장으로 있었던 최성탁 전도사가 그 전도관 협회 총무, 그 당시에 협회 총무가 누구였든가?

48아는 사람 없어요?

49설오산 장로 전에~

50김수현 총무지?

51김수현 총무가 바로 최성탁 전도사와 친구 지간이에요.

52그러니까 김수현 총무에게 말해가지고, 조 전도사가, 이제 그대로, 처녀와 나쁜 관계가 있다고 해가지고 모함을 하고 굉장히 모함이 있었어요.

53그래서 김수현 총무가 영모님께 보고를 했지만, 영모님이 그 말을 들을까, 안 들을까?

54안 들었던 거죠?

55그래서, 이제 그대로,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그런 말 있죠?

56그러니까 영모님이 "너는 이제 전도사를 그만하고 올라오라"고 그러자마자 그런 모함 소리가 들어오니까 영모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어요. 온양 전도관으로.

57"야, 너에 대해서 모함이 있으니까, 몇 달 동안만 더 있어!"

58그래서 이 사람이 온양 전도관에 더 있게 된 거예요. 아시겠어요?

59그러다가, 이제 그대로, 몇 달 동안 더 있다가 떠나게 될 때에, 그 당시에 그 처녀가 새벽이면 쫓아오고, 이제 그대로, 문틈으로 코를 박고 앉아 있으니까, "전도사하고 무슨 관계가 있나?" 의심을 했던 거죠.

60그때  이 사람이 나이가 젊었을 때예요.

61아주 새파랗게 젊었을 때에, 그때에 28세인가 29세인가 아주 젊었을 때, 그러니까 한참 젊었을 때죠?

62그러니까 예쁘장한 처녀가 매일 새벽같이 그 방문에다 코를 박고 있으니까 그 의심을 할까, 안 할까?

63의심을 하겠죠?

64그래서 그 권사들이 영모님의 사모님한테 가서 "우리 전도사가 처녀하고 만날 밤새도록 같이 놀고 그러니, 이런 전도사가 어디 있느냐..." 그래서

65그 권사들이 영모님의 사모님한테 얘기를 하면, 영모님의 사모님이 영모님한테 얘기할까, 안 할까?

66얘기 하겠죠?

67그러니까 영모님이 다 알까, 모를까?

68영모님이 그걸 인정했으면, 나를 즉시 불렀을까, 안 불렀을까?

69그 당시에 영모님이 그 말을 듣자마자 이 사람한테 "몇 달 동안만 더 있어!"

70그래서 더 있었던 거예요. 아시겠어요?

71영모님이 "몇 달 동안만 더 있어" 라고 했기 때문에 이 사람이 온양 전도관에 더 있었던 겁니다.

72그런데, 마귀가, 이제 그대로, 이 사람이 단에 서지 않으면 빨리 이루어지고, 이제 그대로, 이긴자가 빨리 되면 마귀 세상이 무너지면서 마귀가 죽을까, 안 죽을까?

73마귀가 죽죠?

74그러니까 이 사람을 전도사 노릇 못하게 하고 이 사람을 넘어뜨리기 위해서 마귀의 역사(役事)가 있었던 거예요. 아시겠어요?

75그래가지고 몇 달 동안 더 있다가 떠나게 될 때에 그 누명을 쓴 채 떠나게 되었던 겁니다.

76그런 말이 있은 다음부터 그 처녀가, 이제 그대로, 밤중에 새벽마다 이 사람의 방에 올까, 안 올까? 안 오겠죠?

77그런 말이 있은 다음부터는, 이제 그대로, 밤중에 새벽마다 오던 그 처녀가 오지 않게 되었던 것이올시다.

78그러나 이 사람을 의심하던 권사님들의 그 마음이 지워질까, 안 지워질까?

79안 지워지겠죠?

80그래서, 이제 그대로, 이 사람이 두 달 동안인가 더 있다가 온양을 떠나게 되었던 겁니다.

81"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는 속담처럼, 이 사람에게 그런 소문이 돌자 떠나게 되었던 겁니다.

82그때에 이 사람을 온양 제단에 그냥 있게 하자는 파가 있고, 떠나게 하자는 파가 있고, 그럴까, 그러지 않을까?

83그렇겠죠?

84그래서 이 사람이 온양을 떠날 수 있게끔 된 거예요.

85그러니까 이 사람을 떠나게 하기 위해서 그런 마귀의 역사(役事)도 있었던 거죠?